술/위스키2 발베니 더블우드 12년(Balvenie Double Wood 12y) #싱글몰트 스카치 발베니 더블우드 12년(Balvenie Double Wood 12y)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생산지 : 영국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도수 : 40% ▶용량 : 700ml ▶가격 : 13만원대 보리의 재배, 맥아 제조 단계인 몰팅작업 부터 병에 원액을 주입하고 라벨을 붙이는 최종 단계까지 일관적으로 수작업. 제조 전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세계 유일의 싱글 몰트 위스키. 발베니 증류소는 글렌피딕 증류소의 설립자인 윌리엄 그랜트가 글렌피딕에 이어 두 번째 증류소로 1892년에 세운 것. 대중적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버번을 담았던 전통적인 오크 통과 셰리 오크 통에서 숙성시킨 원액 각각의 독특한 특징의 조화. 부드러운 꿀맛과 은은한 바닐라 향이 특징.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은 .. 2023. 7. 31. 라가불린 16년(LAGAVULIN 16Y) #싱글몰트 스카치 라가불린 16년(LAGAVULIN 16Y)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생산지 :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라 ▶도수 : 43% ▶용량 : 750ml ▶가격 : 18만-20만원대 증류 후 라가불린 16년산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는 이전에 버번을 숙성하는 데 사용되었던 캐스크에서 16년 동안 숙성 이 숙성 과정의 결과로 증류소에서 사용되는 독특한 보리 건조 과정과 함께 토탄 연기, 나무 향료 및 얼그레이 차의 강렬한 향 아로마는 토탄, 풍부한 스모크 향으로 대체되며, 바닐라와 허니드 오크의 미묘한 향과 균형 달콤한 캐러멜과 과일의 복합적인 향과 이탄, 스모크의 대담한 향이 어우러져 놀랍고 강렬하게 마무리. 라가불린은 ‘방앗간이 있는 분지’라는 뜻. 피트가 풍부한 아일라 지역에 증류소가 위치하여 전형적인 스페이사이.. 2023. 7. 1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