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메시1 적응기간? ‘축구의 신’ 메시, 2골 1도움 맹활약 리그스컵 2연승 '신'에게 적응기간이란?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서 2골 1도움 맹활약 2연승 견인 이번 여름 '한때' 축구계 라이벌이라 불리었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메시는 미국 홈 팬들 앞에서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호날두는 여전히 프리시즌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에 위치한 DRV PNK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와의 2023 리그스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4-0로 크게 이겼습니다. 이날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고 첫 선발에 나선 메시는 전반전 2골, 후반전 1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습니다. 나머지 1골에도 기점 역.. 2023.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