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마이애미2 리오넬 메시, 6경기 9골 1도움 리그스컵 결승진출 데이비드 베컴 구단주의 인터마이애미, 구단역사상 첫 리그스컵 결승 진출 리오넬 메시(GOAT, Greatest Of All Time)가 미국에서 6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인터 마이애미와 함께 2023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리그스컵 준결승전에서 필라델피아 유니온을 4-1로 제압하고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대회 결승에 올랐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바르셀로나 트리오인 메시,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가 모두 출전했습니다. 메시와 알바는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메시의 득점뿐만 아니라 알바까지 함께 골을 넣으며 활약했습니다. 인터 마이애미가 이른 시간에 리드를 잡았는데, 호세프 마르티네스가 전반 3분에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한 후 강력한 발리슛으로.. 2023. 8. 16. 적응기간? ‘축구의 신’ 메시, 2골 1도움 맹활약 리그스컵 2연승 '신'에게 적응기간이란?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서 2골 1도움 맹활약 2연승 견인 이번 여름 '한때' 축구계 라이벌이라 불리었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메시는 미국 홈 팬들 앞에서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호날두는 여전히 프리시즌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에 위치한 DRV PNK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와의 2023 리그스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4-0로 크게 이겼습니다. 이날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고 첫 선발에 나선 메시는 전반전 2골, 후반전 1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습니다. 나머지 1골에도 기점 역.. 2023. 7. 26. 이전 1 다음